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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도자료] 코코 코리아, 차세대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부상’ 2016-07-28 20:38:54 681

원문:  http://news.yeogie.com/entry/183671

<편집자 주>
공장 자동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국내 취출로봇 시장은 이를 대변하듯이 한여름의 아스팔트만큼이나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살아남기 힘든 시장에서 종횡무진 기술력을 펼쳐내며 단시간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 등장해 화제다. 자체 제어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소비자 맞춤형 취출로봇을 생산하고 있는 코코 코리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차세대 자동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그들을 만나 향후 계획과 비전을 본지가 들어 보았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사진. 코코 코리아 고영남 대표>


안정적인 성장의 비결은 ‘원천 제어기술’

자동화 기술의 선진화를 추구하며 함께 성장해온 코코 코리아가 국내 제조환경에 맞춘 콤팩트한 제품과 철저한 A/S,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 중이다.
“산업현장의 자동화, 제어, 컨트롤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자동화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전공을 살려 관련 회사에 입사한 것이 취출로봇과의 첫 만남”이라고 소개한 코코 코리아의 고영남 대표는 “그 후 9년이 넘는 시간동안 공장 자동화 경력을 쌓아온 후, 2008년 ‘대원아이에스티’를 설립하고, 2009년 취출로봇 컨트롤러 개발에 착수해 지금에 이르게 됐다”고 그간의 업력을 소개했다.


회사를 설립하게 된 동기도 특별할 것이 없다며 수줍게 미소지은 그는 “단순히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것이 아닌, 순수 우리 기술로 국내 소비시장에 맞춘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싶었다”며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긴 이유를 들려줬다. 
이처럼 작은 결심으로 출발한 코코 코리아는 동사만의 원천 제어기술이 담긴 컨트롤러 개발을 바탕으로 현재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차츰 컨트롤러 외에 본체도 개발·생산함으로써 단시간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SKY SERIES>

 

군더더기 없는 기능이 국내엔 제격!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취출로봇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코코 코리아의 성장에는 동사가 직접 개발한 로봇 컨트롤러 기술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 취출로봇은 고기능으로 가격이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업계의 동향을 전한 고영남 대표는 “고가의 일본, 유럽산 컨트롤러가 고성능 제품이기는 하나, 임가공이 많은 국내 제조환경에서는 오버스펙”이라고 “이보다는 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과감히 제거한 콤팩트한 컨트롤러가 제격”이라며 경쟁력과 함께 직접 컨트롤러를 개발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더불어 그는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면 쓸모가 없다”고 강조하며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지금, 회사의 규모나 생산 제품에 따라 합리적인 취출로봇을 구매하는 것이 옳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처럼 ‘콤팩트한 기능’이 핵심인 동사의 컨트롤러는 국내 제조 환경에서 불필요한 기능을 최대한 제거하고,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핵심 기능만 갖춘 제어기술로 높은 가격경쟁력과 내구성을 실현하며 고객사의 높은 신뢰와 만족을 얻고 있다.

 

 

<사진. GALAXY SERIES>

 

국내 유저를 겨냥한 친화적 콘셉트

코코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가 가진 가치는 동사의 취출로봇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회전타입, 주행타입은 물론 주행 및 상·하 등 전축 모두가 서보모터를 통해 움직이는 전축서보타입까지 생산·공급하고 있는 코코 코리아의 취출로봇은 제품취출을 비롯해, 런너, 이젝터 연동, 고정측, 회전 등의 다양한 취출기능 외에도 회전 및 전진 취출대기, 낙하측 하강, 제품형내 낙하, 척내 제품확인, 진공 흡착확인 등 국내 소비시장이 원하는 기능과 취출로봇이 가져야 하는 본연의 기능을 콤팩트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고영남 대표는 동사가 생산하는 다양한 취출로봇 중 코코 코리아의 새로운 매출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GALAXY SERIES를 단연 으뜸으로 꼽았다. 
“야심작인 ‘GLY-700’ 제어기가 부착된 전축서보타입의 GALAXY SERIES는 36개의 금형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제품으로, 5.7인치의 컬러 액정 터치스크린을 통해 숙련도와 관계없이 초보자도 간단하게 로봇을 설정·작동할 수 있다”며 국내 유저 친화적 콘셉트를 강조해 온 동사답게 현장의 요구와 수준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제품임을 알렸다.

 

“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성장 도모할 것”

국내 제조환경에 맞춘 콤팩트한 기술과 철저한 A/S, 거기에 온라인 판매를 통한 편의성까지 모두 갖추며 자동화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코코 코리아. 최근 화성에 신공장까지 증축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고영남 대표는 “기존의 부천 공장에서 원천 제어기술과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서 성장해 왔다면, 새롭게 완공한 화성 공장에서는 필드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라인업을 갖춘 컨트롤러를 바탕으로 대형 사출기종에 적용될 취출로봇을 개발하는 등 취출로봇 라인업 확장에도 집중 투자해, 사업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거침없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SPACE SERIES>

 

제어기술의 무궁무진한 어플리케이션 ‘기대’

자체 컨트롤러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자동화시스템의 큰 자신감을 가진 코코 코리아의 향후를 묻는 질문에 고영남 대표는 “취출은 우리가 실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라며 단호한 어투로 “공작기계 분야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내실을 다져온 코코 코리아의 제어기술을 다양한 분야에서 발현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시장에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는 “국내 자동화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 코코 코리아의 열정이 담긴 제품을 생산·공급할 것을 약속한다”며 제품과 기업의 혁신을 동시에 이뤄갈 뜻을 마지막으로 밝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분명한 기술적 차별성을 통해 묵묵히 경쟁력을 쌓아 온 코코 코리아. 그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제품이 앞으로도 다양한 자동화 현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코코 코리아 www.cocokorea.co.kr

[ 최종수정일 : 2016-07-28 20:38:54 ]